플루티스트  / 뱅상 뤼까


현재 파리 오케스트라 제1솔로 주자이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과 파리음악원의 교수로 재직중인 플루티스트 뱅상 뤼까는 8세에 끌레르몽 페랑 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14세인 1981년에 플루트 전공 졸업시험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레오폴트 벨랑 재단과 프랑스 여성음악인 연맹 주최의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전원일치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82∼1983년도에 프랑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프랑스, 독일 청소년 필하모니아에서 연주활동을 시작한 그는 16세에 체코 프라하 라디오 방송국 주최 국제라디오 방송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체코 전역을 순회하며 많은 독주 및 협연을 가졌고,

1984년 파리오케스트라 플루트 솔로주자였던 미쉘 브도스트 교수 지도로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최우수로 졸업하면서 툴루즈市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플루트 주자로 초빙되기도 하였다.


또한 1989년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플루트 솔로주자로 임명되었으며 1994년 파리 오케스트라의 제1솔로 주자가 됨과 동시에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알랭 마리옹 교수의 조교수로서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였고 1999년 9월부터 파리음악원의 정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


뱅상 뤼까는 이번 연주 후에 8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들로만 구성하여 연주되는 "Super World Orchestra 2000"의 멤버로 연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