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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 양희숙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72년, 양혜숙은 서울 음대를 졸업과 동시에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신인음악회를 통하여 데뷔하였다. 아울러 그 해 국립교향악단에 입단하여 활동하다가 이 악단이 KBS교향악단으로 소속이관하던 때에는 오디션을 통하여 수석대행을 맡게 된다.
예원, 서울예고, 한양대, 성신여대, 및 대학원 등에서 후진을 지도하기도 한 그는 1987년 학구에의 갈망으로 이탈리아로 유학을 하여 로마의 Santa Cesilia에서의 Diploma를 취득하였고, 이어 Accademia Musicale Pescarese에서 3년 과정의 Superiore Alto Perpezionamento Diploma를 취득, 졸업하였다.

 

양혜숙은 국내에서 6회의 독주회와, 이탈리아 수도 Roma,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페르닉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케냐의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수도 나이로비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독주회 외에 세계적 저명 플루트 연주자들인 Alexander Magnin, Werner Tripp, Susan Milan, Georgio Spassov, Lidia Oschavkova등과 공동 리사이틀을 가졌다.
KBS 교향악단, 전주시향, 서울 챔버 앙상블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 외에도 이탈리아, 불가리아 등의 해외에서 유럽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고 소피아 아카데미 교수연주회, 오스트라아 “슈베르트 200주년 기념 음악제”, 그리스의 “Santorini Megaro Gyzi” Summer Music Fesitival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98년부터는 불가리아, 프랑스 등 유럽에서 초청교수로서 연주회와 마스터클래스,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활동하였고, 인도네시아, 미국, 중국에서도 연주를 하였다.

 

양혜숙은 솔리스트로서 음반작업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간 "Two Flutes & Orchestra", "Mozart Flute Concertos", "Earlier Classic Flute Concertos", "Italian Flute Concertos“ 같은 테마형 타이틀로 작업한 음반들이 제작 발매되었고, 얼마 전 “Vivaldi 4계”녹음을 마쳤다. 2012년인 올해는 양혜숙의 새로운 음반이 출반 될 예정이다.
근래에는 Flute Ensemble의 발전을 위해 Flute Korea Ensemble 리더와, Seoul Flute Soloists 리더로서도 활동을 보이고 있다.

 

*양혜숙 교수님은 임형민님의 스승이시기도 하신다 (자료 : 음악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