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 임마누엘 파우드 Emmanuel Pahud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Emmanuel Pahud | Flutist

파리의 '음악의 승리' 시상식에서 '1997년의 올해의 연주자'로 선정된 스위스계 프랑스 출신의 엠마누엘 파후드는 오늘날 가장 매력적이고 뛰어난 플루티스트이다. 1970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태어난 파후드는 여섯 살이 되던 해에 음악을 시작했다. 1990년 파리 고등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파후드는, 그 후 오렐 니꼴레를 사사하였다.
국제무대의 주요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최고상을 수상해 온 파후드는 1992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1989년 고베, 1988년 두이노 등 12개의 주요 국제 콩쿠르 중 8개를 석권했다. 그는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커뮤니티 라디오 시상식에서 독주자 상과 유럽의회의 유벤투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예후디 메뉴인 재단과 유네스코의 국제 음악인 후원회의 수혜를 받기도 하였다. 스물 두 살의 나이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되었던 엠마누엘 파후드는 2002년 4월, 20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케스트라에 컴백했다.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 스테판 코바셰비치 등과 유럽, 북미, 일본 등에서의 활발한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토프 포펜 (Christoph Poppen), 비올리스트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Hariolf Sclichtig), 그리고 첼리스트 쟝 귀엔 퀘이라스 (Jean-Guihen Queyras)와 함께하는 챔버무대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있다. 또한 그는 엘렌 그뤼모, 에릭 르 사쥬와 함께 하는 리사이틀, 뛰어난 관악주자들과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챔버 앙상블 Les Vents Francais, 재즈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과 (이와 더불어 파후드는 재키 테라슨과 'Into the Blue'라는 제목의 음반출시 했다.)과 연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circle03_orange.gif 임마누엘 파우드 & 에릭 르 사쥬 듀오 리사이틀

엠마누엘 파후드, 지난 10년간의 위대한 발견중의 하나…
맑고 투명한 플루트만의 음색을 추구하는 연주자”   - GRAMOPHONE
”르 사쥬는 프랑스 최고의 슈만 피아니스트” – FINANCIAL TIMES

2006 11 19일(일) 오후 5:00   호암아트홀
S석:50,000 / A석:30,000

예매 : 티켓링크  티켓파크

주관 : (주) 크레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