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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 샤론 베잘리 Sharon Bazaly

"내 플루트 작품 '솔로 Ⅲ'을 연주하는 샤론 베잘리를 처음보고, 나는 경이로움의 세계에 빠졌다. 샤론 베잘리는 지금까지 내가 접했던 플루트 연주자 가운데 가장 탁월한 사람이다." - 칼레비 아호(Kalevi Aho)

엠마누엘 파후드와 쌍벽을 이루는 이스라엘 출신의 신성 샤론 베잘리의 첫 리사이틀!! 그녀는 여류 플루연주자의 새로운 요정이라 불리며 클래식 음악계의 신세대 스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14세 때 주빈 메타의 초청으로 이스라엘 필하모닉의 협연자로 무대에 선 그녀는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알랭 마리옹, 모리스 부르주를 사사했다. 지휘자 산도르 베그의 초청으로 카메라타 아카데미카 잘츠부르크의 수석 주자로서 1997년까지 활약하였다.

여성으로는 드문 폐활량과 긴 곡의 연주에도 피로한 기색없이 고른 숨을 유지하는 안정감은 자연스러운 음악을 창조해낸다. 베잘리는 오렐 니콜레(Aurele Nicolet)에게서 사사받은 '순환 호흡법'을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는데, 그 방식으로 그녀는 관악기로서의 플루트가 지닌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였고 따라서 악곡에 표현된 다양한 색감이나 정서를 보다 세밀하게 재현해 낼 수 있다.

현재 BIS 레이블의 전속 아티스트인 베잘리는 첫번째 음반은 기돈크레머와 크레머라타 발티카와 연주했다. 이후에 나온 그녀의 솔로 작품집 " Israeli Connection"은 세계 주요 평론가와 잡지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독일 포노 포럼에서 선정한 " 올해의 연주자 상", 2003년 1월 프랑스 미뎀에서는 "올해의 신인 연주자 상"을 수상하였다.

이미 유럽에서의 명성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BIS를 대표하는 연주자이자 세계적 권위의 그라모폰이 인정하고 유럽 평단이 주목하고 있는 베잘리는 그녀의 연주를 고대해왔던 음악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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