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김기순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단장 겸 지휘자이다.
감각적인 톤과 열정적인 표현, 선명한 구성 등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그는 30여회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실내악 연주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로 끊임없이 연구, 연주하여 플루트 음악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특히 “바흐 플루트 소나타” “텔레만 플루트 소나타” “모짜르트 플루트 소나타 전곡” 을 완주하여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불란서 음악 콜렉션” 등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루트 음악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독주회를 통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Wood flute, Gold flute, White Gold flute을 선보여 각 악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색으로 플루트 음악의 화려함과 소박함을 함께 들려주었다.

피아노 / 정윤보
이화여고를 졸업하면서 도미, 1980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Alice Tully Hall에서 Juilliard Theatre Orchestra 와 협연하였고 1980년 Artists 
International 주최의 피아노 콩쿨에 입상하여 1981년 카네기 리사이틀홀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다. 1981년 귀국독주회 이후 이듬해 다시 카네기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하였고 김영의 연주홀,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호암아트홀 등에서 수차례의 독주회를 가졌다. 
현재 이화여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