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 김동수

    플루티스트 김동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시절 동아 음악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1등 입상, 서울대 실내악의 밤 연주, 서울 예술 가곡연주회 초청 '바로크의 밤', 현대 가곡연주회 초청 '헨델 아리아의 밤'연주 등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졸업 후 일본 NHK 오케스트라 연수를 마치고 프랑스로 유학하여 92년 파리 Ecole Normale Superieur 교육자 과정, 실내악 부문과 93년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그 후 파리 Romainville 국립음악원(Superieur)을 1등으로 졸업한 그는 프랑스 'Flaine Musique'여름 캠프와 같은 캠프 Grande Salle 연주회에 참가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이탈리아 Sondrio Accademia와 Casatenovo 시립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함으로써 탄탄하고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93년 Romainville Auditorium에서 Directeur 초청 연주와 파리 'Foyer Ravel' 콘서트홀에서 앙상블 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귀국 후 파리고등사범 음악원 동문 음악회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누비며 의욕적으로 자신의 연주 세계를 펼쳐 보였고, 그때마다 청중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94년 서울 플루트 페스티벌 콘서트에서의 솔로 연주, 95년 3차례의 독주회와 코리아윈드와의 협연, 96년 프랑스 파리 Asiem, Salle de Conseil에서의 독주회를 비롯한 6차례의 독주회와 서울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그의 무대는 끝없이 이어진다. 98년 이탈리아 Sondrio에서의 독주회, 월간 「음악저널」과 월간 「객석」 초청 독주회, 서울플루티스트앙상블 연주, 실내악 연주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와 과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함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94년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95년부터 97년까지 2년 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경기 군포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경기 군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김동수. 최근 서울뮤즈앙상블을 창단하여 불우 가장 청소년돕기 음악회를 비롯한 한구석 밝히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플루트 앙상블의 활성화 도모 및 사회에 기여한 클래식음악 보급에 힘쓰고 있는 그는 현재 대진대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연주회]

■ 김동수 플루트 독주회

*일시 : 2004년 2월 20일(금) 19:30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최 : 음악춘추사
*가격정보 : 일반 20,000원

-프로그램-


W. Popp
Staccato-Fantaisie

J. Bach
Partita BWV.1013
Allemande
Corrente
Sarabande
Bourre´e Anglaise

M. A. Reihert
Fantaisie Melancolique

P. Doppler
Fantaisie Pastorale Hongroise

J. Demersseman
Sixie´me Solo De Conc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