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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 문록선

   플루티스트 문록선은 2003년 미국 오벌린 콘서바토리에서 1년간 재충전을 가진 후, 2004년부터 “My Flute Songs"의 연작시리즈로 지금까지 모두 18회에 걸쳐 독주회를 개최하며 삶의 깊이와 더욱 원숙해진 음악적 감성으로 두터워진 마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1993년부터 2002년까지 매해 새로운 주제와 이미지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가진 기획연주는 다른 장르와의 소통을 시도하며 그 당시 아직 생소했던 통섭의 개념을 접목시켜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었다.

 

문록선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서울시향의 단원으로 활동하던 중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을 떠났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에서 디플롬을 취득하고 귀국하여 코리안심포니와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고에 출강하면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앙상블 유림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