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백수현 화려한 기교와 건강한 소리, 달콤한 음악성으로 수많은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플루티스트 백수현이 11번째 독주회를 갖는다. 백수현은 예원과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사사 Julius Baker) 일찍이 조선일보콩쿠르 1위, 육영콩쿠르 1위, 선화콩쿠르 1위, 이화경향콩쿠르 2위에 입상하였으며 예원학교를 음악과 전체실기수석으로 졸업하여 그 부상으로 예원오케스트라(지휘 임원식)와 유럽순회공연에서 협연하기도 하였다.
 
줄리어드 음대 유학시절에는 뉴욕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카네기홀에서 데뷔독주회를 가졌고, 뉴욕플루트 협회 콩쿠르 입상, 일본 고베 플루트컨벤션 국제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였으며 링컨센터 폴홀 독주회, 알리스툴리홀 실내악연주, 이태리 시에나 뮤직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영 아티스트 페닌슐라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귀국 후 백수현은 미국플루트의 대가이자 스승인 줄리어스 베이커와 귀국독주회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KBS교향악단, Ensemble of Tokyo, 인천시향, 강남심포니, 서울 심포니, 뉴서울 필하모니,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필하모닉,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실내악단, 카로스 타악기앙상블, 국립 경찰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고 예술의전당 야외음악회, 서울음악제, 코엑스 무역센터 클래식음악회, J. S. Bach 서거 250주년 음악회, 경주 문화엑스포, 6.15 평양통일축전행사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KBS 정오의 음악회, KBS FM 음악실(독주회실황), KBS 1TV 문화지대 등 다양한 매체에도 출연하였다.
 
코리안 플루티스트 앙상블과 네슈빌 NFA(미국플루트협회) 미국초청연주를 하였으며, 금파 플루트앙상블과 일본 플루트협회주최 삿뽀로컨벤션에서 연주,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플루트연맹 콩그레스에 초청되어 협연하였다.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건국대학교 플루트 앙상블 ‘K Flute’ 을 창단하여 7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고, 모짜르트 음악을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하고자 지난 2011년 Mozart 음악연구회인 ‘BeautiFL Mozart’를 창단하여 뜻을 함께하는 여러 음악인들과 창단연주회를 가진바있다.
 
 백수현은 음악저널주최 신인음악상(1998)을 수상하였고, flute& flutist 주최 2009년 한국의 플루트 연주가에 선정된 바 있으며, Universal Music 을 통해 첫 독주음반을 출시하여 솔리스트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기도하였다.
 
현재 백수현은 건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여대,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
Seoul Flute Soloists 멤버, K-Flute 음악감독, BeautiFL Mozart 리더로 후진양성은 물론, 왕성한 연주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보도자료]

[People] 플루트 연주자 백수현, 카네기홀서 독주회 등

촉망받는 플륫 연주자 백수현(26)씨가 2002년10월 19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카네기홀 입성은 모든 연주자의 꿈이라 할만큼 영광스러운 일. 백씨는 미국 아티스트 인터내셔널이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스페셜 프리젠테이션상을 수상, 뉴욕 리사이틀에 데뷰하게 됐다.

백씨는 이번 독주회에서 이베르의 ‘간주곡’, 라벨의 ‘하바네라’, 마틴의 ‘플루트과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등 낭만주의및 현대음악을 연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백씨는 음질의 미립자가 곱고 투명하며 청순하고 고상한 연주감각을 지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호흡법이 좋고 어느 음역에서도 음질이 변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연주에 있어서도 잘 닦여진 기교가 자연스럽게 뒷받침되고 군더더기가 없는 순수하고 솔직한 조형감각으로 품위있게 음상을 꾸며간다는 평이다.

백씨는 예원예고를 졸업하고 92년 도미, 줄리어드 음대 및 대학원에서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씨에게 사사한 재원이다. 예원예고 3학년때 솔리스트로서 예원오케스트라와 유럽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고 인천시립교향악단, 카로스 앙상블,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필하모닉 등과 협연, 한국의 수많은 주요 콩쿨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 또 일본 플루트협회 주최 국제콩쿨에서 3위로 입상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뮤직페스티벌(YAPMF)에서도 초청연주를 가진 바 있다.

백씨는 지난 6월22일 호암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갖고 7월28일 영산아트홀에서 실직자 자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영아티스트 음악회를, 8월16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타악기 앙상블정기연주회를 갖는 등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6월22일 독주회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연주자이자 오케스트라 주자인 줄리어스 베이커씨와 함께 연주를 가져 화제가 됐다. 미국 플루트계를 반세기 넘도록 발전시켜온 베이커씨는 80여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제자를 아끼는 마음으로 백씨와 듀엣으로 연주를 했다. 백씨는 “앞으로 연주활동과 후배양성에 힘쓰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보도:남대희·주간한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