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최은정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곡해석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12번째 독주회 타이틀은 'MERCI' 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제33회 이화ㆍ경향콩쿨 1위, 제29회 동아콩쿨 1위를 수상하였다.

재학 시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수석주자로 활동하였고,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연세대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스위스 제네바 국립음악원(Conservatoire de Musique de Geneve)에 유학하여,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M. Larrieu)를 사사, 석사과정(Perfectionnement) 및 최고연주자 과정(Virtuosite prix)을 졸업하였다.

스위스 제네바와 바젤에서 독주회, 실내악 등의 연주와 Italy Adria Festival에서 연주, Suisse Peter Lucas Graf Classe, France Nice Academy A. Marion Classe, Carol Wincence, Julius Baker Classe에 참가하였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상스 라뤼(M. Larrieu)와 2회의 두오 리사이틀을 하였으며, 지금까지 <로맨틱 환타지> <바흐에서 졸리베까지> <모차르트와 나의 음악> <기타와 함께> <나의 친구들과 함께> <봄의 소리> 등의 타이틀로 12회의 독주회를 가지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인천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울산시향, 코리안심포니, 충남교향악단, 연세신포니에타, 서울신포니에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하였으며,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21세기 정상연주회에 초청되었으며 KBS 21세기 한국음악가시리즈 실내악 CD를 출반하였다. 또한 예술의전당 주최 11시 콘서트 협연, 제주 실내악 페스티벌에 초청 연주, Sapporo Japan Flute Convention 참가 및 연주, 제주 국제 관악제 초청 연수구립관악단 협연, 일본 가나자와시 음악협회 초청 협연, 2007 클라리넷과의 두오리사이틀, 2008 하프와의 두오리사이틀, 2009 오보에와의 두오리사이틀, 비르투오조 트롬본 콰르텟과 협연, 예술의전당 주최 2008 팝스콘서트 협연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한 그는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주자, FIU ENSEMBLE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ㆍ고에 출강하여 후학양성에도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