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 배재영

   플루티스트 배재영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중에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초청으로 스위스에 유학하였고, 한국인 최초로 플루트의 거장 막상스 라뤼(Maxance Larrieu) 문하에 들어가 주네브 음악원(Conservatoire de Musique de Geneve)에서 디플롬(Diplome)과 연주가 코스(Perfectionnment)를 마쳤다.

    귀국하여 KBS교향악단에서 부수석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그 후 수년간 미국에서 세계적으로 음악교수법 스즈키 시스템을 연구하는 등 교육방법론에도 크게 관심을 가졌다.

   1991년부터 "사랑의 플룻 콰이어"를 결성,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사랑의 플룻 콘서트>를 열어 그 수익금을 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 법인 신망애 복지재단에 전액 기부해왔으며, 특별히 금년에는 10회째를 기념하면서 관람객이 한 장의 티켓을 구매할 때마다 주위의 소년·소녀 가장이나 고아들을 한 사람 더 콘서트에 초대하게 되는 「1+1=♥」 행사를 기획하였다.

   현재 숭실대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중앙대학교, 한세대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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