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 김주원

  플루티스트 김주원은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독 일 트로싱엔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 자과정(KA, KE), 스위스 바젤 음악원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과 정, 최고 연주자과정(OM, KE) 디플롬 취득 및 졸업하였다.


제 35회 동아음악콩쿨 1위 석권으로 일찍이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국내 신인음악가의 데뷔무대인 J.M.Korea 시리즈의 제 39회로 개최된 독주회 및 조선일보사 주최 제 60회 신인음악회 등에 출연하여 따뜻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 진취적인 음악성을 지닌 플루티스트로 호평 받았으며,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니, 스위스 바젤 챔버, 강남 심포니, 서울 아카데미심포니, 연세 신포니에타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차세대 유망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독일과 스위스 등 수차례의 유럽 순회독주회를 비롯하여 스위스 뮤직 포럼 주최 ‘Paul Klee und die Musik’, ‘유럽음악의 달2001’ 초청연주, 국영라디오 방송(DRS2) 실황연주녹음 및 방송출연, 독일 하이델베르크 실내악축제, 만하임 음악축제, 칼스루에 ‘Boulez 75생 기념연주’ 등 독주에서 실내악, 솔리스트로 폭 넓은 무대경험을 쌓았다.


화려함, 강렬함과 명쾌함의 깊은 소리와 맑은 음색으로 여유로운 음악을 전달하는 그녀는 귀국 후 영산아트홀 금요초청음악회, 서울아카데미앙상블과의 협연 등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